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자연과 예술 잇는 나눔교육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문화향유기회 확대 나눔교육 '자연을 예술로 잇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접근성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자연을 감각적으로 경험하고 이를 예술 활동으로 확장하는 통합형 교육이다.
상설전시 '자연숲, 작아져야 보이는 세계'와 연계해 어린이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창의적 표현 역량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화향유 기회 넓히는 통합 교육 프로그램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접근성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자연을 감각적으로 경험하고 이를 예술 활동으로 확장하는 통합형 교육이다. 상설전시 '자연숲, 작아져야 보이는 세계'와 연계해 어린이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창의적 표현 역량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전시는 '작아져야 보이는 세계'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어린이가 자연 속 생명과 관계를 맺는 경험에 주목한다. 교육은 이러한 전시 경험을 음악과 미술 창작 활동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는 전시를 통해 느낀 소리, 질감, 형태 등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며 자연과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다.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감각 탐색, 예술 창작, 결과 공유로 이어지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선택형 참여 방식을 적용해 아동이 자신의 속도와 방식에 맞게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의 소리를 즉흥 연주로 표현하는 음악 창작 활동 '숲의 숨결을 연주하다' ▶자연의 형태와 질감을 드로잉‧입체 작업으로 확장하는 미술 창작 활동 '숲의 이야기를 그리다' 등이 있다. 참여자들의 창작 결과물은 하나의 음악과 공동 작품으로 완성돼, 향후 관람객과 공유할 예정이다.

정경아 기자 jka@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