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세븐틴 승관, 배우 데뷔…첫 작품은 드라마 '수목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이제 '배우 부승관'으로 또 하나의 도전을 시작한다.
22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승관은 새 드라마 '수목금'(가제)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다. 최근 대본리딩도 마쳤다고.
'수목금'은 일주일 중에서 수목금에만 여는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직업이 셰프인 남자와 레스토랑과 인연이 깊은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SBS '피고인' '수상한 파트너' '스토브리그',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리즈 등을 만든 정동윤 감독이 연출을, JTBC '부부의 세계'를 집필했던 주현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세븐틴 승관은 최근 그야말로 '열일' 중이다. 지난 4~5일에는 세븐틴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13명 멤버 전원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앞두고 있음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룹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으로는 지난 17~19일 'DxS [소야곡] ON STAGE - INCHEON'을 개최하고 2만 4000여 관객 앞에서 노래했다. 국내외 주요 도시 추가 공연과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무대도 예정된 상황이다. 또 밝은 이미지를 바탕으로 개인 예능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여기에 배우로 새로운 도전까지 시작되는 것이다. 특유의 부드러움과 귀엽고 친숙한 이미지, 여기에 남자다움까지 겸비한 팔색조 매력의 승관이 연기자로는 또 어떤 매력을 펼치게 될 지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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