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운 곳 긁어주네…아시아쿼터 순위 경쟁에 변수 되나 [SD 베이스볼 브레이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아쿼터가 서서히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있다.
KBO는 올 시즌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쿼터 제도를 시행했다.
다수의 아시아쿼터가 시즌 초반 시행착오를 겪었다.
반면 KIA 타이거즈와 NC는 아시아쿼터 선수들의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고민이 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O는 올 시즌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쿼터 제도를 시행했다. 최대 20만 달러(약 2억9000만 원) 내에서 비아시아의 이중국적 선수를 제외한 아시아 야구연맹(BFA)에 소속된 국적 선수 또는 호주 국적 선수 1명을 영입할 수 있다. KIA 타이거즈를 제외한 9개 구단이 투수를 데려왔다.
다수의 아시아쿼터가 시즌 초반 시행착오를 겪었다. 자동 투구 판정시스템(ABS) 적응 등 KBO리그 시스템에 스며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고전한 이후 차츰 한국 야구에 적응하며 각 팀의 순위 싸움에 보탬이 되고 있다.


아시아쿼터 효과가 미미한 팀도 있다. 두산 베어스 타무라 이치로(32·일본)와 KT 위즈 스기모토 코우키(26·일본)는 시범경기서 호투했지만, 개막 이후 ERA 11.25, ERA 7.59로 부침을 겪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쿄야마 마사야(28·일본)와 SSG 랜더스의 다케다 쇼타(33·일본)는 부진한 투구 끝에 퓨처스(2군)팀서 재조정한다.
아시아쿼터는 각 팀의 전력 보강과 리스크의 양면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순위 싸움이 갈릴 듯하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월 결혼’ 박은영, 웹예능 도전…“예비신랑에게도 비밀”
-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연예계 은퇴 후 아빠 됐다…“곧 만나자”
- 서인영 “100억 썼다”…전성기 뒤 공허함 고백 (유퀴즈)
- 김미려, ♥정성윤 ‘혈기왕성’ 폭로 “닿기만 해도…” (신여성)
- 나나, 흉기 위협 피고인 법정 대면…“죗값 치르길”
- 나나, 비키니 자태… ‘다이어트 자극짤’ 완성 [DA★]
- 추성훈 벌떡, 김종국·대성 기절초풍…‘상남자의 여행법’ 시즌1 끝
- 소유, 촬영 중 추락사고→응급실 行 “혈압 너무 낮아”
- ‘연봉 166억 원’ 손흥민, MLS 연봉 2위…1위는 423억 원의 메시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논란 떠올렸다…“복귀 못할 줄” [SD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