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무리한 주루사 아웃, 김혜성은 맹활약에도 플래툰 교체 [이정후vs김혜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후와 김혜성의 2026시즌 첫 맞대결은 역동적이었다.
김혜성은 다저스가 이정후의 적시타로 인해 0-3으로 뒤진 2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7번 유격수로 타석에 들어섰다.
김혜성은 1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으로 이날 경기를 마감했고 이정후는 7회초까지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정후와 김혜성의 2026시즌 첫 맞대결은 역동적이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7회초까지 샌프란시스코가 3-1로 앞서있다.

올시즌 첫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와 다저스의 김혜성이 맞대결을 펼친 경기.
먼저 타석에 선건 이정후였다. 다저스의 우완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1회부터 흔들렸고 첫타자부터 안타-안타-볼넷으로 무사 만루에서 라파엘 데버스의 1타점 적시타, 캐이시 슈미츠의 희생플라이로 2-0이 됐다. 1사 1,3루에서 6번 우익수로 나온 이정후 타석이 왔고 이정후는 우전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김혜성은 다저스가 이정후의 적시타로 인해 0-3으로 뒤진 2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7번 유격수로 타석에 들어섰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든 루프의 3구째 커브가 가운데로 몰리자 쳐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정후가 치자 김혜성도 친 것.
이후 다저스는 4회초 1사 만루에서 김혜성이 다저스 첫 타점의 기회를 잡았고 김혜성은 8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내 밀어내기 타점을 기록했다.
4회말 이정후는 두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방면 직선타 아웃이 됐다.
6회말 이정후는 세 번째 타석에서 갑자기 비가 쏟아졌지만 야마모토와 승부는 계속됐고 이정후는 2사 후 우전 안타를 만들어내며 야마모토를 상대로 2안타를 쳤다.
이후 엘리엇 라모스의 중전 안타때 이정후는 빠르게 스타트해 3루를 돌아 과감하게 홈까지 파고들었지만 다저스의 중계 플레이에 막혀 홈플레이트에서 주루사를 당하고 말았다. 이정후의 지나치게 의욕 넘쳤던 주루 플레이로 인한 아웃이었다.
7회초 선두타자는 원래 김혜성이었지만 김혜성은 샌프란시스코 좌완 불펜 맷 가즈를 내자 미겔 로하스로 대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치고 말았다. 안타에 밀어내기 1타점까지 기록했지만 플래툰에 교체된 것이다.
김혜성은 1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으로 이날 경기를 마감했고 이정후는 7회초까지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 중이다. 다저스의 오타니는 7회초까지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 중이다.
7회초까지 샌프란시스코가 3-1로 앞서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중기♥케이티 부부, 야구장 데이트 넘어 첫 공식 일정 포착 '특별출연' - 스포츠한국
- 구교환X고윤정 '모자무싸', "'대군부인'과 경쟁? 1등하고 싶은 욕심 있어"[스한:현장](종합) - 스포
- '이 옷 어떻게 입어?'…영탁도 입었다, 이동휘 '품바옷' 대적할 파격 '누더기' 패션 - 스포츠한국
- "남편, 동서와 불륜" 친자 확인 '이숙캠' 아내, 결국 이혼 - 스포츠한국
- 코리안더비 성사… '선발 출격' SF 이정후-LAD 김혜성, 제대로 맞붙는다 - 스포츠한국
- '케데헌' 2편에 트로트 나올 수도?…메기 강 감독 "母가 임영웅 팬"('냉부') - 스포츠한국
- 나나, 하지원 대신 칼 맞았다…'클라이맥스' 파격 동성 베드신 이어 피습 엔딩 '경악'[스한:리뷰](
- 지예은♥바타 초고속 열애 인정…'워터밤' 안무 도움주며 사랑 키웠네 - 스포츠한국
- 방탄소년단 "2.0 선언에도 변하지 않는 것은 7인 완전체" 고양벌 물들인 보랏빛 함성(종합)[스한:
- 이종원 "'살목지'는 롤러코스터 같은 영화…대본 다 읽고 악몽 꿨어요"[인터뷰]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