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이혼 후 출산'→자녀 근황 공개…"오빠보다 큰 동생"


(MHN 최영은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 딸과 함께 보낸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22일 개인 계정에 아들, 딸과 함께한 가족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이시영은 "역시 제일 행복한 건 우리 가족이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자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과 그의 아들은 분홍색 티셔츠를 맞춰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시영의 품에 안겨 있는 5개월 된 딸은 불만 가득한 표정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시영은 딸을 안고 있는 아들의 모습 위로 "오빠보다 큰 동생이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아들의 듬직한 면모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사랑스러운 오빠다", "늘 행복하기를 바란다", "저렇게 다정한 오빠가 어디 있느냐. 부럽다", "정말 사랑스러운 가족이다" 등 세 가족의 단란한 모습을 응원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후 아들 이안을 얻었으나 8년 만인 지난해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그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해 11월 둘째 딸 루나를 출산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이시영은 냉동 보관된 배아를 통해 이식 과정을 거쳐 이혼 후 출산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1982년생인 이시영은 지난 2008년 데뷔 후 KBS2 '꽃보다 남자'에서 오민지 역을 맡으며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이시영은 MBC '장난스런 키스', KBS2 '왜그래 풍상씨',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리즈' 등과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더 웹툰: 예고살인'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시영은 지난해 ENA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서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추리력을 지닌 공미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전 작품들에서 선보였던 무거운 이미지를 탈피, 작품과 연기력 모두 호평을 받았다. 그는 현재 채널 '뿌시영'을 통해 홀로 육아하는 근황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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