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객 결제 쉽게" 강릉시, 모든 택시 뒷좌석에 결제단말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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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택시 뒷좌석 결제단말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강릉시는 사업비 1억 6천여만 원을 들여 이달 안으로 총 1170대(개인택시 771대, 법인택시 399대)의 모든 강릉시 택시에 결제단말기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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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국제행사 앞두고 외국인 방문객의교통 편의 높여

강원 강릉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택시 뒷좌석 결제단말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강릉시는 사업비 1억 6천여만 원을 들여 이달 안으로 총 1170대(개인택시 771대, 법인택시 399대)의 모든 강릉시 택시에 결제단말기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뒷좌석 결제단말기는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의 콘솔박스 위에 설치한다. 이에 택시요금을 결제할 때 기사와 승객 간 불필요한 접촉을 줄이고 카드 결제 편의를 높여 안전하고 쾌적한 택시 이용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내 삼성페이, 애플페이를 비롯해 알리페이, 위챗페이, 유니온페이와 같은 해외 간편결제(QR코드 결제) 기능도 지원된다. 이를 통해 다가오는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강릉 ITS 세계총회를 앞두고 외국인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높여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지원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이 본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앱을 이용해 손쉽게 택시요금을 지급할 수 있어 강릉시의 관광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신성기 교통과장은 "이번 택시 뒷좌석 결제단말기 도입은 승객의 결제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운수종사자의 안전한 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내국인뿐만 아니라 글로벌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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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jgam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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