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지수, '친오빠 논란'에 명품 버렸다…수수한 출국길 '포착' [MD★스타]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친오빠 사생활 논란 속 해외 일정을 위해 조용히 출국길에 올랐다.
지수는 22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칸 시리즈 국제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당초 이번 출국은 취재진에게 공식적으로 오픈돼, 지수가 협찬 브랜드 제품을 착용하고 공항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었다. 하지만 "내부 사정"을 이유로 하루 전날 일정을 돌연 취소했다.
이에 지수는 평소 선보이던 화려한 명품 앰버서더 룩 대신, 한층 내추럴한 차림으로 공항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수는 그레이 컬러에 하늘색 배색이 들어간 스트라이프 럭비 셔츠와 와이드 핏의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함을 강조했다. 지수는 마스크를 쓰고 카키색 캡모자를 깊게 눌러 써 얼굴의 대부분을 가렸지만, 차분한 눈빛과 손인사로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최근 유명 걸그룹 멤버 친오빠 A씨가 여성 BJ를 성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후 A씨는 지수의 친오빠로 지목됐다.
이에 지수의 법률대리인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은현호 변호사는 20일 "해당 사안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며 이에 대한 내용은 허위사실에 해당한다"라며 "지수는 어린 시절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일찍이 독립해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왔고, 해당 인물의 사생활에 대하여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해당 인물은 현재 블리수와 법적 혹은 경영상 어떠한 관계도 가지고 있지 않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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