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탈모 의혹에 정면 승부…"회생 불가 수준, 이미지 보호해달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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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나단이 눈에 띄게 넓어진 헤어라인을 공개했다.
21일 조나단의 개인 채널에는 '정면승부하기로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조나단과 소속사 블랙페이퍼 대표 유규선이 함께 만나 미용실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동생 파트리샤와 함께 그는 채널 '조나단'을 운영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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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방송인 조나단이 눈에 띄게 넓어진 헤어라인을 공개했다.
21일 조나단의 개인 채널에는 '정면승부하기로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조나단과 소속사 블랙페이퍼 대표 유규선이 함께 만나 미용실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미용실에 들어선 유규선이 "네가 탈모인데 나를 왜 불렀냐"며 쓴웃음을 짓자, 조나단은 "내가 문제 삼으려 했던 거다. 우리 계약서에 아티스트의 이미지 보호 원칙이 있었다"며 "내가 과거 무거운 마음으로 형에게 탈모 상담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상담 이후 메시지가 잔뜩 오더라. 형이 온라인에 내 사진을 공개했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유규선은 "나도 역시 메시지 많이 받았다. 사람들이 '나단이 원래 대머리 아니였냐'고 하던데"라고 해명했다.

이후 "솔직히 이 정도면 대머리"라는 유규선의 돌직구에 조나단은 모자를 벗으며 "나는 회생이 안 된다. 머리가 자랄 것이라 생각했다"며 "솔직히 이 길을 가고 싶지 않았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그의 올라간 머리 라인과 휑한 정수리는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조나단은 미용사에게 "합시다. 해야 한다"며 삭발을 요청했고, 오히려 스타일이 더 나아질 것이라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별 차이 없는 것 같다", "차라리 이게 낫다", "잘 어울린다"며 그를 응원했다.

조나단(본명 조나단 토나 욤비)은 2000년생으로,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이주했다. 난민 출신이었던 그는 유창한 한국어,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그는 KBS '인간극장'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과 문화를 소개하며 대중의 관심을 얻었고, 이후 방송계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동생 파트리샤와 함께 그는 채널 '조나단'을 운영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조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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