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 부평구체육회장기 축구대회 U-10·U-12 ‘동반 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이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신트리구장과 백운구장에서 열린 '제22회 부평구체육회장기 유소년클럽 축구대회'에서 U-10 부문과 U-12 부문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주요 부문 개인상까지 휩쓸며 연수구 유소년 축구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평구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총 14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수단은 U-12 부문 8강에서 PSG부평을 10대 0으로 완파하며 기세를 올렸고 준결승에서 리틀코리아를 5대 1, 결승에서 송도FC를 6대 1로 잇따라 제압하며 5전 전승이라는 기록으로 우승컵을 거머줬다.
U-10 부문에서는 예선전의 아쉬움을 딛고 토너먼트에서 저력을 발휘했다. 8강에서 미추홀유소년과 5대 0, 준결승에서는 강호 인유서구를 상대로 7대 4, 최종 결승전에서는 남동구청을 6대 0으로 물리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주요 부문 개인상까지 휩쓸며 연수구 유소년 축구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수상자로는 최우수선수상(MVP) 김주안, 최다 득점상 이시안, 최우수GK상 신희준, 최우수지도자상 조상민 감독이 각각 선정됐다.
이재호 구청장은 "무더워지는 날씨와 강행군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이 정말 대견하다."라며 "앞으로도 연수구는 유소년 선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손민영 기자 smy@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