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노홍철에 152억 강남 빌딩 팔았다…"14억 차익 손해" [MD이슈
김지우 기자 2026. 4. 22. 11:40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MC몽이 설립한 법인이 보유하던 서울 강남구 신사동 건물이 약 1년 반 만에 노홍철에게 넘어갔다.
법인 ‘더뮤’는 2024년 이 건물을 강호동으로부터 166억 원에 매입했으나, 최근 노홍철에게 152억 원에 처분하면서 약 14억 원의 차손이 발생했다. 취득 과정에서 발생한 세금과 금융 비용까지 감안하면 실제 부담은 이보다 더 큰 규모로 추산된다.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구성돼 있으며, 대지면적은 253.95㎡, 연면적은 593.17㎡ 수준이다. 노홍철은 매입 과정에서 상당 부분을 금융권 대출에 의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채권최고액 180억 원 규모의 근저당이 설정됐다. 실제 대출 규모는 약 140억~150억 원 수준으로 분석된다. 또한 그는 기존에 보유하던 건물을 공동 담보로 제공해 자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호동은 2018년 약 141억 원에 해당 건물을 취득한 뒤, 6년 만에 166억 원에 매각하며 약 25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바 있다.
한편 MC몽과 노홍철은 같은 1979년생으로, 과거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함께 활동하며 친분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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