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자원순환 청년 서포터스’ 모집

이현도 기자 2026. 4. 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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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2026 자원순환 청년 서포터스'를 공개 모집한다.

청년들의 감각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자원순환센터 확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청년 주도 서포터스 활동이 자원순환센터 확충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경정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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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접수…SNS 콘텐츠로 자원순환센터 인식 개선 추진
인천시 자원순환 청년 서포터스 모집 공고.
인천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2026 자원순환 청년 서포터스'를 공개 모집한다.

청년들의 감각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자원순환센터 확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시는 자원순환센터를 기피 시설이 아닌 필수 환경기반시설로 인식 전환하는 데 초점을 두고, 사회 변화에 민감한 MZ세대를 중심으로 정책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으로 인천 거주자나 지역 내 직장인, 또는 인천 소재 교육기관 재학생·휴학생이면 가능하다.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선발 인원을 확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카드뉴스, 브이로그, 숏폼 콘텐츠 등을 제작·게시하게 된다.

시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과 자원회수시설 현장 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청년 주도 서포터스 활동이 자원순환센터 확충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경정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도 기자 hdo1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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