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선두’ FC서울 팬은 조영욱 찍었다···‘2·3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 “첫 영광 감사”

FC서울 공격수 조영욱(27)이 팬들이 선정한 2·3월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서울은 22일 조영욱이 ‘HS효성더클래스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HS효성더클래스 이달의 선수상’은 FC서울 팬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기간 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FC서울 공식 월간 MVP 시상이다. 로스, 송민규, 조영욱, 클리말라가 후보로 나선 가운데, 조영욱이 34%의 득표율로 2·3월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조영욱은 2026시즌 K리그1 정규리그 개막 이후 2·3월 동안 2득점을 기록했다. 인천과의 개막전에서 시즌 첫 골을 신고한 데 이어 포항 원정 경기에서도 한 골을 보태며 리그 초반 FC서울이 선두로 올라서는 흐름에 힘을 더했다. 특히 공격 지역에서 패스 성공률 100%를 기록하는 등 FC서울 팀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조영욱에게는 FC서울 공식 스폰서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HS효성더클래스 구리전시장에서 트로피와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 SUV ‘EQA’ 차량 이용권이 제공됐다. 조영욱은 “이번 2·3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재계약 이후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첫 수상으로 좋은 결과를 얻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팬들께서 직접 뽑아 주신 상이라 더욱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HS효성더클래스는 2022시즌부터 5년 연속 FC서울 공식 스폰서십을 이어오며 선수 앰배서더, 라운지 운영, 고객 초청 프로그램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시즌에도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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