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손현보 목사 설교는 복음 정면으로 거스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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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실천시민행동 김승무 대표는 대구·경북 지역의 여러 시민단체에서 리더를 맡아 30년 넘게 인권 운동을 이어 온 활동가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예장고신·최성은 총회장) 소속 교회 교인이기도 한 그는 매년 총회에 참석하는 등 교단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승무 대표는 예장고신 손현보 목사의 설교와 신학을 비판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2025년 예장고신 총회가 열릴 때 LED 광고 차량을 이용해 손현보 목사의 설교 "이재명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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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경소영 PD] 인권실천시민행동 김승무 대표는 대구·경북 지역의 여러 시민단체에서 리더를 맡아 30년 넘게 인권 운동을 이어 온 활동가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예장고신·최성은 총회장) 소속 교회 교인이기도 한 그는 매년 총회에 참석하는 등 교단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승무 대표는 예장고신 손현보 목사의 설교와 신학을 비판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고신을사랑하는성도들의모임(고사모)'을 조직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현재 고사모에서 실무를 맡아 활동하고 있다. 2025년 예장고신 총회가 열릴 때 LED 광고 차량을 이용해 손현보 목사의 설교 "이재명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를 틀었다. 총대들이 자연스럽게 손현보 목사의 문제적 설교를 접하게 됐고, 손 목사의 설교와 활동에 대해 1년간 연구하기로 결의하는 데 기여했다.
<뉴스앤조이>는 3월 9일 김승무 대표를 만나 그의 신앙 여정과 교회에 대한 생각을 들었다. 영상에는 그가 손현보 목사에 대해 비판하는 이유와 더불어 예장고신을 향한 애정어린 쓴소리가 담겨 있다.
경소영 rudthdud@newsnjo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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