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돈까스 가루 털기' 금지… 잘 될때 조용히 있어야"
이정문 2026. 4. 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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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가 자신이 겪어온 삶에서 우러나온 깨달음을 전했다.
권기동이 스윙스에게 같은 질문을 하자, 스윙스는 "저는 한두번이 아니고 잘 됐을 때 닥칠 줄 알아야 하는데 많이 나대요. '사람들이 드디어 나를 인정하기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난 천재야 이 귀요미들아'하고 나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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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가 자신이 겪어온 삶에서 우러나온 깨달음을 전했다.
지난 18일 스윙스의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는 ‘싸우고 서먹해진 대형 유튜버들 화해의 자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팟캐스트 2회차를 진행하는 스윙스가 크리에이터 진용진과 권기동을 초대했다.
그는 팟캐스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스윙쇼’라고 딘딘이 정말 짜치는 이름을 나에게 추천했는데 절대로 안 쓸 거고 딘딘아”라고 말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대화 도중 스윙스는 진용진에게 “성공한 이후 내가 옳았다고 생각한 순간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진용진은 “‘머니게임’도 그랬고, ‘머니게임’은 그냥 다 반응이 ‘너무 속 보인다’, ‘짜친다’는 말이 많았다. ‘가짜사나이 나오니까 그것 때문에 하는 것 같다’는 그런 느낌도 있었고. 하지만 그 반대를 무릅쓰고 도전을 했는데 터졌죠. 터졌을 때 ‘내가 생각한 게 맞았구나! ’많이 느꼈죠."라고 말했다.

스윙스는 “그 과정에서 과잉 행동이 있었냐”고 물었고 진용진은 “람보르기니 등 개인적인 소비가 있었고 배우 만나고 그랬었습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윙스가 “배우를 만나는 게 과잉 소비와 무슨 연관이 있냐”고 묻자 진용진은 “과잉이라기보다는 좀 이게 그분을 만나기 위해 들였던 에너지나 그런 것들. 제 할 일 제쳐놓고 ‘내가 이런 여배우를 어떻게 만나겠어?’ 하면서 그냥 바로 집중했던 것”이라고 답했다.

권기동이 스윙스에게 같은 질문을 하자, 스윙스는 “저는 한두번이 아니고 잘 됐을 때 닥칠 줄 알아야 하는데 많이 나대요. ‘사람들이 드디어 나를 인정하기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난 천재야 이 귀요미들아’하고 나댄다”고 말했다. 일명 ‘돈까스 가루 털기’를 한다는 것이다.
이어 스윙스는 “그러면서 복수가 들어오고, 나를 좋아했던 팬들이 다 돌아서고, 나는 이걸 계속 반복했다”며 “이제야 깨닫는다. 그냥 잘 될 때 닥치고 있고 안 되는 날은 항상 오니까 안 풀린다고 다운되지 말고, 잘 될 때 업되지 말고, 중간에서 살려고 엄청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잘 되는 것 같지. 영원히 잘 될 것 같지. 안 그럴 수도 있거든요”라고 자신이 얻은 깨달음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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