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율 33%로 5%p 하락” 2기 행정부 들어 ‘최저’
박자은 2026. 4. 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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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3%를 기록하면서 지난달 같은 기관 조사 때보다 5%p 하락했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입니다.
AP 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조사센터(NORC)가 지난 16~20일 미국 성인 2,596명을 대상으로 실시, 현지시각 어제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33%로 나타났습니다. 또 트럼프의 경제 정책 지지율은 30%로, 지난달 대비 8%p 하락했습니다.
이란 문제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도 32%로, 지난달 대비 3%p 하락했습니다. 지난한 협상 과정과, 유가·물가 상승 등 '전쟁 인플레이션'이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NBC 방송과 서베이몽키가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도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은 37%를 기록했습니다. 또 전체 응답자의 29%가 '현재 가장 중요한 문제가 무엇이냐' 질문에 '경제'를 꼽았습니다.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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