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누래요” 중국서 날아온 황사에 미세먼지 ‘나쁨’… ‘황사비’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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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잔존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난다.
비가 예보된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는 황사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지난 18~20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이날 전국 미세먼지(PM10)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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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잔존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난다. 비가 예보된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는 황사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제주도에, 아침부터 전남권에, 오전부터 경남권에 비가 시작돼 전남권과 경남권은 23일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며 “제주도는 23일 낮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22~23일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20㎜ ▲전북 5㎜ 미만(22일) ▲부산·경남남해안 5~20㎜ ▲울산·경남내륙 5㎜ 미만 ▲제주도(북부 제외) 30~80㎜ ▲제주도북부 10~40㎜ 등이다.
지난 18~20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이날 전국 미세먼지(PM10)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대기질은 23일 오후에야 보통 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비가 예보된 지역에서는 황사가 섞인 비가 내릴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평년 수준이 유지되는 가운데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0.0도, 인천 10.4도, 대전 10.9도, 광주 13.2도, 대구 13.2도, 울산 12.8도, 부산 15.1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5~2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황사에 포함된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자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이 불가피하다면 황사·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다.
황사 속 중금속은 호흡기를 통해 몸속으로 침투해 기관지나 폐포에 붙어 염증을 일으키고 기침, 호흡 곤란, 가래, 알레르기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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