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우파’ 잇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8월 공개
이복진 2026. 4. 22. 10:55

Mnet이 새로운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올 여름 선보인다.
Mnet은 8월 신규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STREET WORLD FIGHTER : Directors’ War·이하 ‘스디파’)’를 방송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디파’는 여성 댄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계보를 잇는 동시에, 무대를 설계하는 ‘글로벌 퍼포먼스 디렉터’들의 세계를 조명한다.

안무 창작은 물론 무대 구성, 연출, 스토리텔링을 총괄하는 이들이 ‘누가 더 압도적인 작품을 만드는가’를 두고 경쟁하는 ‘크리에이티브 전쟁’이다.
전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마마 어워즈’, ‘코첼라’, ‘슈퍼볼 하프타임쇼’ 등 대형 무대들이 등장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성별과 장르의 경계를 허문 ‘올젠더(All-Gender)’ 대결을 예고했다.
Mnet 제작진은 “K팝 퍼포먼스가 하나의 독립된 작품으로 향유되는 시대에 발맞춰, 무대 뒤 조력자였던 디렉터들을 전면에 내세웠다”며 “차원이 다른 무대적 쾌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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