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탄소 인지 데이터센터 기술개발 착수 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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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탄소 인지 데이터센터 기술개발에 착수, 관심을 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과 탄소 배출을 실시간으로 관리·저감하는 기술개발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전력 소모가 급증하는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탄소 배출을 정밀하게 추적·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탄소 배출 저감 운영 기술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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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추적 기술 신뢰성 확보 및 정책 개선 연계 추진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경북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탄소 인지 데이터센터 기술개발에 착수, 관심을 끈다.
경북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탄소 인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 운영 아키텍처 및 통합 운영 기술개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과 탄소 배출을 실시간으로 관리·저감하는 기술개발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전력 소모가 급증하는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탄소 배출을 정밀하게 추적·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탄소 배출 저감 운영 기술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둔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 9개월이며, 총 사업비는 110억 원이다. 이중 국비는 101억원이 투입된다.
박시균 메타AI과학국장은 "도는 전력 자급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입지 여건이 매우 우수하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구축과 국산 장비 실증을 강화하고, 다양한 연구개발 사업 참여를 통해 데이터센터 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도와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이에이트㈜, (사)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한밭대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특히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데이터센터 2개소가 실증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 시설은 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와 초거대 AI 클라우드팜센터로, 중앙처리장치(CPU) 존과 그래픽처리장치(GPU) 존이 혼재된 실제 운영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로 인해 탄소 추적 기술의 현실적 검증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연구는 크게 △탄소 인지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실증 △디지털 트윈 연계 재배치 효과 검증 △탄소 정보 수집 및 운영 인프라 실증 △표준화 및 정책 지원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탄소 추적 기술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정책 개선과 연계하는 성과를 도출한다.
한편 도는 번 사업을 계기로 도민 대상 타운홀 미팅과 세미나, 워크숍 등을 진행해 데이터센터에 대한 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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