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인천~몬트리올 직항 재개…여름 시즌 주 4회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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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인천~몬트리올 직항 노선을 다시 띄운다.
장은석 에어캐나다 한국지사장은 "인천-몬트리올 직항 노선은 매년 여름 휴가 수요에 맞춰 운영되는 대표적인 시즌 노선으로, 올해도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항을 준비했다"라며 "몬트리올은 여름철 다양한 문화 행사와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도시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들이 북미 노선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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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동부·캐나다 주요 도시 환승 확대
![에어캐나다 보잉 787-4 항공기 모습 [에어캐나다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ned/20260422102215272croa.jpg)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에어캐나다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인천~몬트리올 직항 노선을 다시 띄운다. 북미 동부 지역과 캐나다 주요 도시로의 연결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에어캐나다는 오는 6월 5일부터 인천~몬트리올 노선을 재운항한다고 22일 밝혔다. 10월 23일까지 주 4회 일정으로 운영되는 시즌 노선이다. 인천과 몬트리올 양방향 모두 동일한 횟수로 운항된다.
이 노선은 여름 휴가철 수요를 겨냥한 한시적 운항으로,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는다. 항공사 측은 기존 운항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몬트리올은 에어캐나다의 주요 허브 공항 가운데 하나로, 캐나다와 미국 동부 지역을 잇는 거점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토론토, 오타와, 퀘벡시티 등 캐나다 주요 도시는 물론 보스턴, 뉴욕, 워싱턴D.C. 등 미국 동부 지역으로의 환승도 가능하다.
관광 측면에서도 여름철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몬트리올은 유럽풍 건축과 문화적 분위기로 알려져 있으며, 여름에는 국제 재즈 페스티벌 등 대형 문화 행사가 집중된다. 전통 시장과 다양한 식음료 문화, 야외 공연 등도 관광 요소로 꼽힌다.
장은석 에어캐나다 한국지사장은 “인천-몬트리올 직항 노선은 매년 여름 휴가 수요에 맞춰 운영되는 대표적인 시즌 노선으로, 올해도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항을 준비했다”라며 “몬트리올은 여름철 다양한 문화 행사와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도시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들이 북미 노선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캐나다는 최근 기내 서비스와 공항 인프라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신규 항공기 도입과 함께 객실 디자인을 개편하고, 몬트리올과 밴쿠버 공항에는 라운지를 새로 열어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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