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고유가 피해지원금’ 서비스 오픈…“체크카드 혜택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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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맞춰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혜택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간편 신청 서비스를 22일 선보였다.
고객은 오는 27일부터 토스 앱을 통해 본인의 대상 여부를 단숨에 조회하고, 평소 사용하던 '토스뱅크 체크카드'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토스뱅크 체크카드로 지원금을 사용할 경우 기존 카드가 제공하던 캐시백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받을 수 있어 고객들의 실질적인 체감 혜택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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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dt/20260422102134831nwon.png)
토스뱅크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맞춰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혜택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간편 신청 서비스를 22일 선보였다.
이번 지원금은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고유가로 인한 국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토스뱅크는 지원 대상자들이 복잡한 절차 없이 앱 하나로 모든 과정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은 오는 27일부터 토스 앱을 통해 본인의 대상 여부를 단숨에 조회하고, 평소 사용하던 ‘토스뱅크 체크카드’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된 지원금은 바로 다음 날 카드에 충전되며 충전 완료 알림 역시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신속하게 안내된다.
토스뱅크 체크카드로 지원금을 사용할 경우 기존 카드가 제공하던 캐시백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받을 수 있어 고객들의 실질적인 체감 혜택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지역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 등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유흥·사행업종, 온라인 전자상거래, 환금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나 링크는 스미싱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토스뱅크는 이번 지원금 지급을 빙자한 스미싱 범죄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나 인터넷 링크(URL)는 클릭하지 말고 반드시 공식 앱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들이 꼭 필요한 정부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고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토스뱅크는 고객의 일상을 파고드는 혁신을 통해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끊임없이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형연 기자 j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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