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부터 고마츠 나나까지… 한일 배우 62명 총출동한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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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올스타 라인업으로 완성된 기부 사진전 프로젝트가 그 시작을 알렸다.
한일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얼굴과 감정이 하나의 예술로 완성되고, 그 결과가 다시 사회에 환원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Face to Face'라는 전시 제목처럼 사람과 사람, 그리고 예술과 사회를 연결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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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셀럽 포토그래퍼 김영준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트디렉터 요시다 유니가 협업한 사진전 ‘페이스 투 페이스(Face to Face)’가 5월 7일부터 6월 7일까지 서울 DDP 이간수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양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 초대형 협업 전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전시 수익금을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기부하는 사회공헌형 전시로 기획돼 주목받고 있다.
참여 배우 라인업 역시 전례 없는 규모다.

이처럼 한국 45명, 일본 17명, 총 62명의 배우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그 자체로 상징성을 갖는다.
전시 콘셉트는 ‘배우 × 꽃’이다. 배우라는 존재가 지닌 서사와 감정을 꽃이라는 보편적 상징과 결합해 풀어낸 몰입형 아트 프로젝트다. 김영준의 인물 중심 포토그래피와 요시다 유니의 아날로그 오브제 디렉션이 결합되며, 전시 공간 전체를 하나의 장면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AI 기반 모션 그래픽, 인터랙티브 포토존, 참여형 아트월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결합돼 관람객은 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그 안으로 들어가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예술을 통한 나눔을 실현하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관람객의 참여가 자연스럽게 기부로 이어지는 구조다.
한일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얼굴과 감정이 하나의 예술로 완성되고, 그 결과가 다시 사회에 환원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Face to Face’라는 전시 제목처럼 사람과 사람, 그리고 예술과 사회를 연결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는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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