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CRTA와 협력…“AI로 배터리 셀 소재·생산시간 50% 절감”
박소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mink1831@naver.com) 2026. 4. 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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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배터리 셀 소재 투입량과 생산시간을 대폭 절감하는 공정 혁신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배터리 셀 개발과 시험 과정에 AI 예측 모델을 도입해 소재 투입량과 소요 시간을 50% 이상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BMW그룹은 이를 통해 차세대 배터리 셀 개발 과정에서 시간과 소재를 50%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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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CRTA와 협력…“AI로 배터리 셀 소재·시간 50% 절감” [사진 제공=BMW그룹]](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mk/20260422101806602eaom.jpg)
BMW그룹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배터리 셀 소재 투입량과 생산시간을 대폭 절감하는 공정 혁신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BMW그룹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대학교 로봇기술 지역우수연구센터(CRTA)와 ‘인사이트’ 연구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하고 있다. 배터리 셀 개발과 시험 과정에 AI 예측 모델을 도입해 소재 투입량과 소요 시간을 50% 이상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전극 생산과 최종 라인 시험, 직접 재활용 등 배터리 셀 가치사슬 전반에 AI 모델을 적용해 공정을 최적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BMW그룹, CRTA와 협력…“AI로 배터리 셀 소재·시간 50% 절감” [사진 제공=BMW그룹]](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mk/20260422101807876poxa.jpg)
프로젝트에서 AI 예측 모델은 공정 변수와 성능 데이터를 사전에 분석해 배터리 셀 개발에 필요한 반복 시험을 줄이고 생산 장비 가동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BMW그룹은 이를 통해 차세대 배터리 셀 개발 과정에서 시간과 소재를 50%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는 품질 승인 절차에도 투입된다. AI 시스템이 배터리 셀 상태를 사전에 종합 분석함으로써 셀을 하우징에 장착하기 전 일정 기간 보관하는 ‘격리’ 단계도 생략할 수 있다는 게 BMW그룹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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