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엔 내가 몽탄 요리사!”… 줄 서서 먹는 짜파게티의 등장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6. 4. 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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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 갈비 품은 짜파게티? 몽탄의 ‘짚불’이 농심을 만났을 때
< 출처 : 농심 >
Q1. 아니, 짜파게티가 왜 거기서 나와?

그렇죠, 당황스럽죠? 근데 진짜입니다. 농심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줄 서기 힘들다는 ‘서울 3대 고깃집’ 몽탄과 손을 잡았거든요! 이름하여 ‘2026 농심면가’ 라면 X 미식 프로젝트! 라면을 그냥 간식이 아니라, 셰프의 손길이 닿은 고급 요리로 업그레이드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이죠.

Q2. 몽탄…거기 웨이팅 장난 아닌 곳 아냐?

정답! 짚불 우대 갈비 하나로 전국을 평정한 그곳 맞습니다. 이번 협업은 몽탄의 그 유명한 ‘짚불 훈연’ 노하우를 짜파게티에 그대로 이식하는 게 핵심이에요. 단순히 고기 옆에 라면 끓여주는 수준이 아니라고요!

Q3. ‘몽탄 짜파게티’, 대체 뭐가 다른데?

비결은 ‘스모키함’입니다. 전남 무안 양파를 짚불로 직접 구워 만든 스모크 퓌레랑 대파 오일이 들어갔어요. 짜장 소스에서 불향이 확 올라오는데, 이게 바로 몽탄의 아이덴티티죠.

Q4. 위에 올라간 저 바삭한 건 뭐야? 고기야?

고기인 줄 알았죠? 사실은 농심의 스테디셀러 ‘알새우칩’입니다! 이걸 잘게 부순 크럼블을 토핑으로 올렸어요. 쫄깃한 면발 사이사이로 바삭한 식감이 터지는데, 이게 또 은근히 ‘단짠바삭’ 환상 궁합이라는 평입니다.

Q5. 나도 먹고 싶어! 어디로 가면 돼?

서두르셔야 합니다. 이번 메뉴는 딱 5월 14일까지만 파는 한정판이거든요.

서울 : 삼각지 본점 (오픈런 필수!)

제주 : 애월점, 구좌점 (여행 가서 먹으면 꿀맛!)

이렇게 딱 세 곳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요.

Q6. 서비스나 이벤트는 없어?

당연히 있죠! 몽탄 짜파게티를 주문하면 입가심하기 딱 좋은 ‘웰치스 제로 오렌지’ 1캔을 드립니다. 느끼함은 잡아주고 칼로리 걱정은 덜어주는 완벽한 마무리죠.

Q7. ‘농심면가’ 프로젝트, 예전에도 이런 게 있었나?

눈치채셨군요! 이번이 두 번째예요. 지난 2월에는 ‘캐치테이블’과 손잡고 전국 셰프 및 다이닝과 협업해 일식 맛집 ‘멘쇼쿠’랑 같이 ‘신라면 아부라소바’를 선보여서 면 덕후들의 가슴을 뛰게 했었죠. 앞으로도 전국 힙한 식당들이랑 계속 사고를(?) 칠 예정이래요.

Q8. 그래서, 농심은 왜 이런 일을 벌이는 거야? ‍

농심 관계자 왈, “짜파게티는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변할 수 있는 도화지 같은 제품”이래요. 소비자들에게 늘 먹던 맛 말고, “우와, 짜파게티가 이렇게도 변해?” 싶은 신선한 경험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한 줄 요약! 지금 당장 몽탄으로 달려가서 짚불 향 가득한 짜파게티에 알새우칩 톡톡 얹어 드셔보세요. 일요일 요리사는 잠시 쉬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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