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출만 74% …29CM, 성수 향기 담은 ‘머들 퍼퓸’ 출시

김혜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eyjiny@mk.co.kr) 2026. 4. 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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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의 공간성과 감각을 향으로 풀어낸 제품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향인 '가이악 오브 성수'는 공장과 예술이 공존하는 성수동 분위기를 샌달우드 계열 향으로 구현했다.

특히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지난 3월 외국인 매출 비중이 74%를 기록하며 글로벌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신제품은 29CM 앱과 성수동 매장에서 동시 판매되며, 출시 기념으로 온·오프라인에서 24%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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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이구어퍼스트로피(29’)’ 머들 향수 4종 [29CM]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의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이구어퍼스트로피(29’)가 신규 프래그런스 ‘머들 퍼퓸’ 4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성수동의 공간성과 감각을 향으로 풀어낸 제품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향인 ‘가이악 오브 성수’는 공장과 예술이 공존하는 성수동 분위기를 샌달우드 계열 향으로 구현했다. ‘머스크 애프터 다크’, ‘바질 온 더 락’, ‘패츌리 포 메디테이션’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돌무더기를 뜻하는 제주 방언 ‘머들’에서 착안한 디자인을 적용해 오브제 기능도 강화했다.

이구어퍼스트로피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디퓨저와 핸드·바디케어 등 뷰티 상품 거래액은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301% 증가했다. 특히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지난 3월 외국인 매출 비중이 74%를 기록하며 글로벌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신제품은 29CM 앱과 성수동 매장에서 동시 판매되며, 출시 기념으로 온·오프라인에서 24%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14ml 소용량 제품은 오프라인에서 단독 판매한다.

29CM 관계자는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래그런스 라인업이 외국인 고객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라인업 강화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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