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소녀시대 데뷔곡 부르다 눈물…"탈퇴 후회하나" 추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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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무대에서 소녀시대의 데뷔곡을 부르며 눈물을 보여 화제다.
소녀시대는 제시카가 그룹을 탈퇴한 후 '다시 만난 세계'를 발라드 버전으로 편곡해 공연했던 바 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나 2014년 'Mr. Mr' 활동을 마지막으로 소녀시대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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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무대에서 소녀시대의 데뷔곡을 부르며 눈물을 보여 화제다.
제시카는 지난 18일 베트남에서 단독 콘서트 'Reflections in Vietnam'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그는 무대에서 '지(Gee)', '소원을 말해봐',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더 보이즈(The Boys)', '미스터 미스터(Mr.Mr)' 등 소녀시대 활동 당시 히트곡을 메들리로 엮어 선보였다.
소녀시대의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는 발라드로 편곡해 불렀다. 제시카는 이 노래를 부르다가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보였고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고 뒤를 도는 모습이 포착됐다.
소녀시대는 제시카가 그룹을 탈퇴한 후 '다시 만난 세계'를 발라드 버전으로 편곡해 공연했던 바 있다. 제시카가 이 곡을 부른 것에 대해 반가워하는 팬들도 있는 반면 일부는 "팀을 탈퇴하고 나서 공연된 발라드 버전을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니 화가 난다"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팀을 탈퇴한 것을 후회하는 눈물일 것", "소녀시대 활동 당시가 떠올라서 벅차 오른 것 같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나 2014년 'Mr. Mr' 활동을 마지막으로 소녀시대에서 탈퇴했다.
제시카는 2022년 8월 출간한 소설 '브라이트'에서 소녀시대 활동을 연상케 하는 내용을 담아 논란이 됐다. 소설은 9인조 걸그룹으로 활동하던 주인공 레이첼이 멤버들의 시기·질투를 받다 퇴출당하는 과정을 그렸다. 또 일부 멤버와 갈등을 빚는 대목이 있어 소녀시대 특정 멤버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나왔다.
제시카는 탈퇴 당시 SNS를 통해 "패션 사업 '블랑 앤 에클레어' 론칭 후 멤버들이 정당한 이유도 없이 소녀시대를 떠나든, 사업을 그만두든 한 가지를 선택하라고 요구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머니투데이 뉴스속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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