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티타늄·써니까지”…‘환갑’ 지석진, 동안 비결 있었다 (살롱드립)

방송인 지석진이 동안의 비결을 밝혔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미미 웃음 낳으시고 바 지석삼 다 적시셨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지석진과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장도연과 유쾌한 토크를 펼쳤다.
이날 화제는 지석진의 ‘동안 비주얼’이었다. 그는 “나이는 세상이 만들어놓은 게 아니냐. 몇살로 보이냐가 중요한 거다. 난 나이 안 받겠다고 했다”며 “옛날엔 젊어 보인다는 얘기 못 들었다. 40일 때는 동안이 아니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니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진짜 안 한다”고 선을 그었지만, 대화가 이어질수록 하나둘씩 ‘관리의 흔적’이 드러났다. 그는 “울쎄라는 한 3년 전에 해봤다”, “티타늄은 제모 레이저인데 리프팅 효과가 있다. 2년 됐다”고 고백했고, 결국 “작년에는 써니레이저 했다. 이야 많이 했네”라며 매년 시술을 받아온 사실을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미미가 “아예 안 하시는 건 아니네요”, “3년 전에 울쎄라 하고 2년 전에 티타늄하고 작년에 뭐하셨냐”고 짚자, 지석진은 “난 아무것도 안 한다고 했는데 이거 편집해달라. 가짜의 삶이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아내의 반응도 전했다. 그는 “아내가 맨날 예전보다 내 눈이 쳐졌다고 하더라. 안검하수 수술을 하는 게 어떠냐고 하더라”면서도 “잘못하면 인상이 변할까봐 못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운 타임이 길어서 시술을 못했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덧붙였다.
한편 지석진은 건강 관리를 위해 단 음식을 자제하고 있다며 “와이프가 먹지 말라고 한다. 그래서 나와서 몰래 먹는다”고 밝혀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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