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때 공부하며 취업까지”…현대차·기아 ‘AI 소프티어 부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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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가 채용 연계 교육과정인 '소프티어 부트캠프'를 인공지능(AI) 중심 'AI 퍼스트' 프로그램으로 개편하고 차세대 소프트웨어 인재 확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진은숙 현대차·기아 ICT담당 사장은 "소프티어 부트캠프는 현대차·기아의 신입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모빌리티 서비스 생태계 혁신을 촉진하는 AI 엔지니어 육성을 목표로 한다"며 "최신 흐름에 맞춘 선발과 교육 강화로 질 높은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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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때 공부하며 취업까지”…현대차·기아 ‘AI 소프티어 부트캠프’ [사진 제공=현대차그룹]](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mk/20260422095403146pbwe.jpg)
현대차·기아는 이날부터 오는 5월 11일 오후 2시까지 소프티어 부트캠프 8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8기는 기존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에 AI 커리큘럼을 추가하고, 프로젝트 전반에도 AI 도구 활용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모집 분야는 백엔드 개발, 데이터 엔지니어링 및 아키텍트, 서비스 기획 등 3개다.
교육 과정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8주간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 사이 졸업했거나 졸업 예정인 국내외 4년제 대학 학사 이상 인재다. 현대차·기아는 온라인 평가와 인성검사, 면접을 거쳐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이론 교육과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개발 프로세스를 익히고, 기업 환경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실습하게 된다. 현대차·기아 실무진과 직접 교류하는 직무별 밋업과 1대1 멘토링도 함께 제공된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서류 심사 없이 최종 면접 기회가 부여된다.
진은숙 현대차·기아 ICT담당 사장은 “소프티어 부트캠프는 현대차·기아의 신입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모빌리티 서비스 생태계 혁신을 촉진하는 AI 엔지니어 육성을 목표로 한다”며 “최신 흐름에 맞춘 선발과 교육 강화로 질 높은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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