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실장 없으니 불편” 귀국한 강훈식에 李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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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중동·중앙아시아 4개국에서 원유 약 2억7300만 배럴을 확보한 출장에서 귀국한 직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한 일화를 공개했다.
특히 영상에서 강 실장은 지난 14일 전략경제협력 특사 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뒤 이 대통령이 "비서실장 시간되면 보고하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전했다.
강 실장은 이 대통령과 오찬까지 함께한 뒤 "둘이 먹었다. 엄청 부담된다"며 "둘이 먹을 때는 항상 반찬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먹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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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중동·중앙아시아 4개국에서 원유 약 2억7300만 배럴을 확보한 출장에서 귀국한 직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한 일화를 공개했다. 특히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이 “강 실장 없으니까 불편했다”고 말했다며 “‘생각 이상이다. 기대 이상이다. 고생 많았다’ 이렇게 말했다”고 전했다.
22일 청와대에 따르면 강 실장은 전날 KTV 유튜브 등이 업로드한 ‘대통령특사의 삶’이라는 제목의 ‘잼프의 참모들’ 영상에 출연했다. 영상에는 강 실장이 지난 7~14일 동안 카자흐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카타르를 다녀온 직후인 14일과 15일까지의 기록이 담겼다.
특히 영상에서 강 실장은 지난 14일 전략경제협력 특사 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뒤 이 대통령이 “비서실장 시간되면 보고하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전했다. 강 실장은 15일 오전 청와대 본관의 대통령 집무실에서 이 대통령에게 성과를 보고했다.
강 실장은 이 대통령과 오찬까지 함께한 뒤 “둘이 먹었다. 엄청 부담된다”며 “둘이 먹을 때는 항상 반찬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먹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이 ‘고생 많았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전했다.
강 실장은 1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카자흐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카타르 방문을 통해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 배럴과 나프타 최대 210만t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해 “우리가 해결 못하면 정말 아무도 해결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가 나서면 저 문제가 해결된다는 인식으로 뛰어다닌다”며 “국민들이 에너지 절약하시느라 희생하시고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는 것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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