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만 오른 게 아니네?…이달 코스피 ‘신고가’ 종목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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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코스피가 장중 64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쓴 가운데 개별 종목에서도 신고가 경신 기록이 쏟아지고 있다.
LS,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등 전력·인프라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고, LG이노텍, LS에코에너지, SK텔레콤, DL이앤씨, LS일렉트릭, SK이터닉스 등도 이달 장중 신고가를 기록하며 시장 상승 흐름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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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기 등도 역대 최고점 랠리
골드만삭스 “코스피 8000도 가능”

이날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은 52주 신고가를 넘어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장중 122만8000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20만닉스’에 올라섰다. 이날 117만5000원에 출발한 주가는 장중 상승폭을 키운 뒤 122만40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최고가를 다시 썼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와 인공지능(AI) 수요 확대가 맞물리며 주가를 밀어 올린 결과다. SK하이닉스의 중간 지주사인 SK스퀘어도 처음으로 70만원 선을 돌파했다.
삼성전기 역시 이달 8일 이후 상승 랠리를 지속하며 연일 신고가를 경신했고 21일 장중 77만9000원을 터치하며 70만원선을 넘어섰다. 종가 기준으로도 전 거래일 대비 13.53% 오른 77만2000원에 마감하며 상승 탄력을 이어갔다.
이 외에도 시장 전반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LS,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등 전력·인프라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고, LG이노텍, LS에코에너지, SK텔레콤, DL이앤씨, LS일렉트릭, SK이터닉스 등도 이달 장중 신고가를 기록하며 시장 상승 흐름에 동참했다.
글로벌 투자은행들도 코스피 전망치를 올려잡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20일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와 산업재 중심의 펀더멘털 개선을 반영해 코스피 12개월 목표치를 8000포인트로 높여잡았다. 올해 코스피 이익 전망치가 220% 성장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보고서는 한국 반도체와 산업재 전반의 펀더멘털(기초 체력) 개선이 지속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수요가 실적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짚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시장 전체 이익 성장률도 약 48%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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