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태, 큰딸 과학고→막내 영재고 준비…"내 유전자 너무 강해 성형 약속"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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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오정태가 과학고에 진학한 딸의 소식을 전하며 아빠로서 자부심을 드러냈다.
특히 문천식은 오정태에게 "성공한 뒤에도 여전히 검소하다"며 "아내도 알뜰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워 딸이 과학고에 입학하지 않았느냐"고 축하의 말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오정태는 "얼마 전 이종범 감독님 부부와 방탄소년단 뷔의 부모님을 뵙게 됐는데, 그분들을 보니 우리 딸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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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개그맨 오정태가 과학고에 진학한 딸의 소식을 전하며 아빠로서 자부심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채널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에는 '얼굴이 재능이 개그맨 특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오정태가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특히 문천식은 오정태에게 "성공한 뒤에도 여전히 검소하다"며 "아내도 알뜰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워 딸이 과학고에 입학하지 않았느냐"고 축하의 말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오정태는 "얼마 전 이종범 감독님 부부와 방탄소년단 뷔의 부모님을 뵙게 됐는데, 그분들을 보니 우리 딸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나이가 들수록 자식 잘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는 문천식의 말에 깊이 공감했다.

특히 오정태는 "아이들에게 성형 수술 약속을 했다"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문천식이 "아이들이 엄마를 닮아 충분히 예쁜데 왜 성형을 해주려 하느냐"고 묻자, 그는 "아니다, 큰일 났다. 내 DNA가 너무 강력하다"며 진지하게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고3 겨울방학이 되면 눈과 코 성형을 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오정태는 2024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반지하에 살다가 6년 전 목동 자가를 매매했다. 지금은 시세가 두 배 가까이 올랐다"고 밝혀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 지난해 9월에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돌잔치, 팔순 잔치, 종교 행사, 군부대 행사 등 한 달에 60개가량의 행사를 뛰었다"며 '큰딸은 과학고에, 작은딸은 영재고 진학을 준비 중"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2006년 MBC 특채 개그맨으로 방송에 데뷔한 오정태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MBC ‘개그야’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9년 5월에는 아내 박아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SBS '아니 근데 진짜', 채널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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