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아 러닝화 브랜드 FAAB, 가성비 데일리 카본화 '카본 내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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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애호가들 사이에 '매니아 브랜드'로 자리잡아 온 러닝화 전문 메이커 파브(FAAB)가 카본 러닝화 '카본 내비'를 개발해 시판한다.
FAAB 관계자는 "카본 내비는 30년간 달려온 러너들, 평생 신발을 업으로 삼아온 전문가들이 아마추어 러너들에게 가장 적합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카본화를 만들 수 없을까 하는 고민 끝에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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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애호가들 사이에 ‘매니아 브랜드’로 자리잡아 온 러닝화 전문 메이커 파브(FAAB)가 카본 러닝화 ‘카본 내비’를 개발해 시판한다. 수익금의 10%는 청년들의 달리기 지원에 사용하게 된다.
FAAB코리아는 풀카본 플레이트와 고기능 인솔(깔창)-미드솔(중창)-아웃솔(밑창)을 적용, 카본 러닝화의 본질인 기록단축을 추구하면서도 발목과 무릎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정성과 내구성을 갖춘 고기능 카본러닝화 ‘카본 내비’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Free As A Bird(새처럼 자유롭게)'라는 뜻의 FAAB는 20여년간 소규모로 한정 생산 유통해 한국의 울트라 마라토너들 사이에서는 고기능 가성비 브랜드로 알려져 왔다.

최근 젊은 세대의 마라톤 참여가 확산되면서 러닝 효율을 높여주는 고탄력 경량 카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 카본 러닝화들은 △과도한 반발력으로 인한 발목 부상 우려 △내구성 부족으로 인한 초단기 수명 △아마추어들의 일상 러닝과 워킹화로는 지나치게 높은 가격 등으로 이른바 ‘발목 브레이커’ ‘등골 브레이커’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저렴한 소재를 사용해 가격을 낮춘 ‘무늬만 카본’인 저가 제품들도 등장하고 있다.
FAAB 관계자는 “카본 내비는 30년간 달려온 러너들, 평생 신발을 업으로 삼아온 전문가들이 아마추어 러너들에게 가장 적합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카본화를 만들 수 없을까 하는 고민 끝에 개발했다”고 밝혔다.
카본내비는 △탄성은 높이고 발목은 안정적으로 지지해주는 첨단 소재 △1000km 이상을 달려도 탄력을 유지하는 내구력 △거품없는 합리적 가격을 특징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정선 중기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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