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D-테스트베드 사업설명회 ‘핀테크 아이디어 검증의 기회’

이경섭 매경비즈 기자(lee.kyungseop@mkinternet.com) 2026. 4. 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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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핀테크 아이디어의 실증을 돕는 '2026 D-테스트베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D-테스트베드는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핀테크 데이터·인프라 실증 지원 사업으로, 금융·비금융 결합 데이터, 원격 분석 환경, 멘토링, 고성능 컴퓨팅 자원(GPU) 등을 제공하여 초기 핀테크 아이디어를 실제로 테스트해 볼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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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핀테크 아이디어의 실증을 돕는 ‘2026 D-테스트베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Zoom)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개인 누구나 장소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사업 개요부터 세부 운영 절차까지 상세히 공유하며,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검토자들의 실무적 궁금증을 즉각 해소할 예정이다.

D-테스트베드는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핀테크 데이터·인프라 실증 지원 사업으로, 금융·비금융 결합 데이터, 원격 분석 환경, 멘토링, 고성능 컴퓨팅 자원(GPU) 등을 제공하여 초기 핀테크 아이디어를 실제로 테스트해 볼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올해 D-테스트베드는 성격이 다른 두 가지 전형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는 테스트 전형(15개 팀 내외)으로, 금융·비금융 결합 데이터, 공공데이터, 외부와 차단된 원격 분석 환경, 멘토링, 타당성 평가 의견서 등을 제공하여 초기 핀테크 아이디어를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두 번째는 이번에 새로 도입되는 GPU 지원 전형(10개사 내외)이다. 자체 데이터를 보유한 핀테크 기업이 외부 환경에서 직접 AI 모델을 분석·고도화할 수 있도록 NVIDIA V100급 GPU를 최대 24주간 집중 지원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사업 소개 △한국신용정보원 AI학습장 △그랜데이터(GranData) 컨소시엄·DATAi 컨소시엄의 가명 결합 정보 활용 방법 △원격 분석 환경과 GPU 인프라 운용 방식까지 제공 데이터와 분석 환경 전반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데이터 기반의 혁신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참여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상반기 모집은 내달 1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개인과 팀을 포함해 총 25개사 이상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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