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장 직후 6400선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6400선을 돌파한 뒤 상승폭을 줄이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10포인트(0.16%) 오른 6398.57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0.01% 상승 출발한 뒤 장중 6401.97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2억원, 994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이 118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46%), SK하이닉스(-0.57%), LG에너지솔루션(-0.94%), 현대차(-1.47%), SK스퀘어(-1.11%), 두산에너빌리티(-0.61%), 삼성바이오로직스(-0.38%), 기아(-0.75%) 등이 하락했다. 반면 삼성전자우(0.33%)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0%)는 상승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1포인트(0.38%) 내린 1174.52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47억원, 50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355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1.83%), 에코프로비엠(-2.72%), 알테오젠(-0.88%), 레인보우로보틱스(-0.75%), 삼천당제약(-4.31%), 리노공업(-1.69%), 코오롱티슈진(-0.20%), HLB(-1.92%) 등이 하락했고, 에이비엘바이오(0.38%), 리가켐바이오(2.27%)는 상승했다.
김다솔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