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발언에 "긴밀 협의‥안정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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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두고 "정치적 편의주의가 조건을 앞질러선 안 된다"고 언급한 데 대해, 국방부가 "'조건에 기초한 전환'이라는 2015년 합의에 따라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현지시간 21일 미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정치적 편의주의가 조건을 앞지르지 않도록 계속 보장해야 한다"며 "조건에 집중해야 미국이 더 안전해지고 한국이 더 안전해진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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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두고 "정치적 편의주의가 조건을 앞질러선 안 된다"고 언급한 데 대해, 국방부가 "'조건에 기초한 전환'이라는 2015년 합의에 따라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올해를 '전작권 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조속한 시일 내에 전환을 완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한미안보협의회의에서 '완전운용능력' 검증을 마치기 위해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조건 충족 시 전작권을 전환한다는 원칙 하에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현지시간 21일 미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정치적 편의주의가 조건을 앞지르지 않도록 계속 보장해야 한다"며 "조건에 집중해야 미국이 더 안전해지고 한국이 더 안전해진다"고 말했습니다.
전작권 전환을 위한 역량 마련을 강조하면서 속도 조절을 시사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군 관계자는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을 일관되게 추진해 온 만큼 정부 입장과 다르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7094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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