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쳤다…’英 국대’ MF 영입 우위→’와튼 영입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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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애덤 와튼 영입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영국 '팀토크'는 21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올여름 크리스탈 팰리스의 와튼 영입 경쟁에 상당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리버풀은 올여름에 와튼을 영입하기 위해 면밀히 그를 관찰 중이다. 8,000만 파운드(약 1,600억 원)로 평가받는 그는 양 구단 간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리버풀 이적에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 입장에선 이적 협상이 성사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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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리버풀이 애덤 와튼 영입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영국 ‘팀토크’는 21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올여름 크리스탈 팰리스의 와튼 영입 경쟁에 상당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이 다가오는 2026-27시즌을 앞두고 중원의 대대적인 개편을 준비한다. 현재 안필드의 핵심인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가 레알 마드리드의 꾸준한 구애를 받고 있고, 커티스 존스 또한 이적설이 불거지면서 미드필더진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 급선무가 됐다. 리버풀은 이러한 위기를 타개할 적임자로 팰리스의 ‘신성’ 아담 와튼을 낙점하고 본격적인 영입전에 뛰어든 모양새다.
와튼은 2004년생이라는 어린 나이가 무색할 만큼 이미 프리미어리그(PL) ‘빅클럽’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자원이다. 2022년 블랙번 로버스에서 프로 무대에 발을 내디딘 그는 불과 2년 만에 팀의 핵심으로 거듭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이후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팰리스 유니폼을 입은 와튼은 첼시와의 데뷔전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 체제에서 전술의 핵심으로 자리 잡으며 해당 시즌 16경기 3도움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연착륙을 마쳤다.
물론 고비도 있었다. 지난 시즌 사타구니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며 우려를 낳기도 했으나, 복귀 이후 곧바로 팀의 중심을 잡으며 자신의 가치를 다시금 증명했다. 당시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정상급 클럽들의 관심이 쏟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와튼은 팰리스와의 의리를 지키며 잔류를 택했다. 지난 시즌 최종 기록은 27경기 2도움.
올 시즌도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와튼. 리버풀행에 한 층 더 가까워졌다. 매체는 “리버풀은 올여름에 와튼을 영입하기 위해 면밀히 그를 관찰 중이다. 8,000만 파운드(약 1,600억 원)로 평가받는 그는 양 구단 간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리버풀 이적에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 입장에선 이적 협상이 성사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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