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시티, EPL 우승 10년만에 3부리그 추락

이재호 기자 2026. 4. 2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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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가 EPL에서 우승한지 딱 10년만에 이제 3부리그 강등을 확정하게 됐다.

챔피언십은 22~24위가 3부리그인 리그원으로 강등당하기에 레스터의 3부리그 강등이 확정됐다.

딱 10년전인 2015-2016시즌 말미 레스터는 거짓말같은 EPL 우승을 맛본 바 있다.

그리고 10년이 지나 이제 레스터는 3부리그 강등을 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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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레스터 시티가 EPL에서 우승한지 딱 10년만에 이제 3부리그 강등을 확정하게 됐다.

ⓒ연합뉴스 AP

레스터는 22일(한국시간) 오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44라운드 헐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승점 42점에 머문 레스터는 챔피언십 24개팀 중 23위가 됐다. 시즌 종료까지 2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21위 블랙번의 승점 49에 승점 7점 뒤져 남은 경기를 다 이겨도 22위 이상을 벗어나지 못하게 됐다.

챔피언십은 22~24위가 3부리그인 리그원으로 강등당하기에 레스터의 3부리그 강등이 확정됐다.

원래 승점 48점이 되었어야할 레스터는 재정 규정 위반에 따른 승점 6 삭감 징계를 받은 탓에 강등을 피하지 못하게 됐다.

딱 10년전인 2015-2016시즌 말미 레스터는 거짓말같은 EPL 우승을 맛본 바 있다. 그리고 10년이 지나 이제 레스터는 3부리그 강등을 당하게 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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