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KTX서 아무도 못 알아봤다"…고백에 아이유 '깜짝'
한소희 기자 2026. 4. 22. 08:52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변우석이 KTX를 타고 부산으로 향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VARO Playlist'에는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부산 촬영을 위해 KTX를 이용하는 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변우석은 검은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기차에 올랐다. 마스크 없이 자연스럽게 이동했지만, 주변에서 특별히 알아보는 반응은 없었다. 그는 좌석에 앉아 휴대전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고 잠을 청하는 등 평범한 승객처럼 시간을 보냈다.

촬영장에 도착한 뒤 아이유가 "기차에서 알아보는 사람 없었냐"고 묻자, 변우석은 "다들 밥 먹고 쉬기 바빠서 신경 쓸 여유가 없다"고 답했다. 이어 "고개를 숙이고 지나가면 잘 모른다. 다들 각자 살기 바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역에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아이유 역시 예상 밖이라는 듯 놀라움을 드러냈다. 영상 공개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그 피지컬을 못 알아봤다고?", "KTX에서 정말 안 들켰냐"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변우석은 현재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 역으로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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