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혈기왕성 남편 폭로 "각방 쓰지만 주로 주방 노려"

신영선 기자 2026. 4. 2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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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려가 결혼 13년 차에도 여전히 뜨거운 남편 정성윤과의 부부 관계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난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신여성'에 출연한 김미려는 남편 정성윤에 대해 남편이 혈기왕성한 편이라며 자신은 조금 식었지만 남편은 여전히 닿기만 해도 반응이 온다고 털어놨다.

특히 김미려는 다시 태어나도 이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하며 남편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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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신여성'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결혼 13년 차에도 여전히 뜨거운 남편 정성윤과의 부부 관계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난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신여성'에 출연한 김미려는 남편 정성윤에 대해 남편이 혈기왕성한 편이라며 자신은 조금 식었지만 남편은 여전히 닿기만 해도 반응이 온다고 털어놨다. 이어 현재 각방을 쓰고 있지만 침대를 같이 쓴다고 해서 거기서만 애정 행각을 하는 건 아니라며 주로 주방을 노린다고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튜브 채널 '신여성'

두 사람의 첫 만남과 연애 비화도 공개됐다. 김미려는 라디오 프로그램 MT에서 처음 만난 후 6개월 정도 스킨십 없이 지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12월 23일 집 앞에서 첫 입맞춤을 하며 정식 교제를 시작했고 바로 다음 날인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에서 6개월간 참았던 감정을 모두 터뜨렸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김미려와 정성윤 부부는 현재 정성윤이 육아와 살림을 전담하고 김미려가 경제 활동을 책임지고 있다. 김미려는 남편이 스트레스를 받을까 봐 늘 당신이 있어 내가 열심히 일하고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고 말해준다며 남편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특히 김미려는 다시 태어나도 이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하며 남편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과의 에피소드 외에도 자녀를 위한 성교육 등 수위 높은 매운맛 토크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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