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지는 챔스’ 첼시, 브라이튼에 0-3 대패로 리그 5연패
김재민 2026. 4. 22. 08:12

[뉴스엔 김재민 기자]
첼시가 리그 5연패에 빠지면서 챔피언스리그 경쟁에서 한 발 더 밀려났다.
첼시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호브 알비온과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첼시는 이날 패배로 리그 5연패에 빠지면서 브라이튼에 밀려 7위로 내려앉았다. 한 경기를 덜 치른 5위 리버풀과의 승점 차는 7점이다.
브라이튼은 전반 3분 코너킥 기회에서 페르디 카디올루의 하프발리 슈팅으로 선제 득점했다.
이어 후반 11분 브라이튼의 속공 기회에서 잭 힌셸우드가 완벽한 찬스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브라이튼은 후반 추가시간 대니 웰벡이 쐐기골까지 터트리면서 첼시를 완파했다.
첼시는 전후반 90분간 유효 슈팅을 단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는 졸전으로 완패했다.
첼시는 리그 34경기 13승 9무 12패 승점 48점으로 리그 7위다. 리그 12위 풀럼과의 승점 차도 단 3점에 불과해 34라운드 다른 팀 결과에 따라 중위권까지도 추락할 수 있다.(사진=엔조 페르난데스)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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