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열 마음 바뀌었다…강유경→정규리 급선회, 예측단도 '멘붕' [하트시그널5]

한소희 기자 2026. 4. 2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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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가 '메기남' 정준현의 등장으로 러브라인 대격변에 돌입했다.

21일 방송된 2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 6인(박우열·김성민·김서원·김민주·정규리·강유경)이 2일 차를 맞아 직업과 나이를 공개했다. 여기에 94년생 변호사 정준현이 새롭게 합류하며 분위기를 단숨에 뒤흔들었다. 방송 첫날 0표였던 정규리는 이날 호감도 문자 2표를 받으며 반전을 만들었고, 박우열과의 쌍방 호감도 확인됐다.

아침에는 박우열과 정규리가 '출근길 카풀'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짧은 시간을 아쉬워한 두 사람은 목적지를 일부러 늘리며 대화를 이어갔고, 바다 여행 약속까지 잡으며 빠르게 거리감을 좁혔다.

사진 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저녁 식사 후 진행된 자기소개에서는 반전 직업들이 공개됐다. 김민주는 마케터이자 아나운서 준비생(27세), 김성민은 피부과 일반의(29세), 정규리는 한복 브랜드 디렉터(29세), 김서원은 모델(25세), 박우열은 마케터(25세), 강유경은 한국무용 전공 대학생(23세)으로 밝혀졌다. 특히 강유경의 나이 공개는 입주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와인바에서는 러브라인이 더욱 복잡해졌다. 강유경과 박우열이 가까워진 상황에서 '메기남' 정준현이 등장했고, 짧은 자기소개만으로도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김민주는 "어렵지만 편안한 느낌"이라고 했고, 강유경 역시 관심을 보였다. 이에 박우열은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 박우열이 강유경의 향수를 묻고 손목 향을 맡는 장면이 나오며 분위기가 달아올랐고, 이를 지켜본 정규리는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2일 차 호감도 문자 결과에서는 김민주→김성민, 정규리→박우열, 강유경→박우열, 김서원→김민주, 정준현→정규리, 김성민→강유경, 박우열→정규리로 나타났다. 특히 강유경은 김성민의 문자를 박우열로 착각해 설레는 모습을 보였지만, 실제 박우열의 선택은 정규리였다.

정준현의 합류로 판이 뒤집힌 '시그널 하우스'의 러브라인은 오는 28일 방송되는 3회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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