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 체결

박종일 2026. 4. 2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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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사)민족문제연구소에 위탁 운영 중인 근현대사기념관이 지난 16일 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체험형 교육 기회 확대 및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과 교원에게 보다 다양한 역사교육 기회를 제공, 기념관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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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업무협약식... 학생 참여형 역사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협력체계 구축
업무 협약식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사)민족문제연구소에 위탁 운영 중인 근현대사기념관이 지난 16일 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체험형 교육 기회 확대 및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과 교원에게 보다 다양한 역사교육 기회를 제공, 기념관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문 지식·인력·시설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학생 및 교원 대상 역사교육 역량 강화 사업 ▷인적 자원 및 연구 자료 상호 교류 ▷사업 홍보 및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근현대사의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교원들은 교육 현장에서 역사교육을 효과적으로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로 근현대사기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과 교원에게 살아 있는 역사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역사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역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북구는 청소년 대상 역사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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