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은퇴→미국 行…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2년 만에 아빠 된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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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연예계 은퇴 후 미국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가운데 아빠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송승현은 이듬해 9월 개인 계정을 통해 "연예계를 벗어나 매일 육체적인 노동을 하고, 차곡차곡 돈을 모으면서 문득 돌아보니 어느새 몸도 마음도 정신도 강해져 있었다"며 "지금의 나는 무대 위에서 단 몇 시간 만에 엄청난 금전을 누리던 시절처럼 도파민을 느끼지는 못한다. 그 무대가 그리울 때도 있지만 이제는 내가 하는 일이 진심으로 좋아지고 행복하다"고 전하며 현재의 생활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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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연예계 은퇴 후 미국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가운데 아빠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송승현은 2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곧 만나자, 우리 햇님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태아의 모습이 담긴 사진 두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은 3D 입체 초음파로 촬영된 것으로,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아이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024년 결혼식을 올린 뒤 약 2년 만에 찾아온 소중한 생명의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축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공현주는 "축하축하"라는 댓글을 남기며 기쁨을 나눴고, 팬들 역시 "또 다른 출발을 축하한다", "건강하게 만나길 바란다"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송승현은 지난 2009년 밴드 FT아일랜드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2019년 팀을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왔으나, 2024년 초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며 대중을 놀라게 했다. 당시 그는 "고민 끝에 연예계를 떠난다. 아마도 한국을 떠나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자 한다"며 "새로운 일과 환경보다도 힘든 것은 언제 올지 모르는 불확실한 기다림과 사람 관계가 있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저를 위해 하루하루 매일 달릴 수 있는 건강한 규칙적인 새로운 삶을 도전해 보려고 한다"며 연예계를 떠나는 이유를 밝혔다.

은퇴 선언 약 4개월 뒤인 2024년 6월,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은 송승현은 곧바로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제2의 삶을 시작했다. 현재 그는 미국에서 요식업체를 운영하는 장인 밑에서 국밥집 일을 배우며 요식업자로 변신했다. 송승현은 이듬해 9월 개인 계정을 통해 "연예계를 벗어나 매일 육체적인 노동을 하고, 차곡차곡 돈을 모으면서 문득 돌아보니 어느새 몸도 마음도 정신도 강해져 있었다"며 "지금의 나는 무대 위에서 단 몇 시간 만에 엄청난 금전을 누리던 시절처럼 도파민을 느끼지는 못한다. 그 무대가 그리울 때도 있지만 이제는 내가 하는 일이 진심으로 좋아지고 행복하다"고 전하며 현재의 생활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송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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