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독일, 칠순 노인도 예비군 훈련 받나?"

유선경 2026. 4. 22. 07:1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2011년 징병제 폐지 이후 병력 부족이 이어지고 있는 독일에서, 예비군 연령 상한을 70세까지 높이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현재 독일의 예비군 연령 상한은 65세인데요.

은퇴 시기가 늦어지고 고령층의 건강 상태도 좋아진 만큼, 연령 상한을 5년 더 늘려 숙련된 인력을 확보하자는 겁니다.

러시아의 군사 위협에 대비해 병력 확충에 나선 독일 정부는 2035년까지 예비군 20만 명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예비군 등록이 자율 참여 방식이어서, 비상시에 실제 동원 가능한 인원이 얼마나 되는지 국방부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예비군 훈련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독일 국방부는 올해 여름 예비군 증강 법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17068_3701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