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왕세자, 방문한 시리아 총리와 양국 협력방안 논의

차미례 기자 2026. 4. 2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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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샤라 시리아 임시 대통령과 21일 제다 회담
중동 정세 악화중 양국간 결속과 지원 재확인
[리야드=AP/뉴시스] 시리아 과도정부 아메드 알샤라(왼쪽) 임시 대통령이 2025년 2월 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왕궁에 도착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악수하고 있다. 알샤라 임시 대통령은 첫 해외 방문지로 사우디를 찾았고 올해 4월 21일에도 제다를 방문해 정상회담을 했다. 2026. 04.22.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사우디 아라비아의 왕세자이며 총리인 모하메드 빈 살만 알사우드가 사우디를 방문한 시리아의 아메드 알-샤라 임시대통령과 21일(현지시간) 제다에서 만나 긴급 회담을 했다고 사우디 프레스통신(SPA)이 보도했다.

SPA를 인용한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두 나라 정상은 여러 방면에 걸쳐서 양국 간의 결속을 다지고 상호 지원을 하기 위해 이 날 지원책들을 검토했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의 전개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거기에 대한 공동 대응도 협력하기로 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시리아 대통령실도 이 날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경제 협력과 투자를 강화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중동 지역의 화합을 위한 여러 프로젝트, 두 나라와 중동 지역 국가들, 나아가 전세계와의 국제적 협력을 통한 상호 이익의 방안에 대해서도 대화를 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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