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추성훈에 패대기 당한 과거사 해명 “내가 들려줘” (상남자)[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4. 22. 06:50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종국이 추성훈에게 패대기 당한 과거사를 해명했다.
4월 21일 첫 방송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규슈 여행을 떠났다.
과거 김종국과 대성은 SBS 예능 ‘패밀리가 떴다’를 함께 했고 추성훈도 게스트로 출연한 인연이 있었다. 심지어 ‘상남자의 여행법’ PD도 ‘패밀리가 떴다’ 막내 출신.
대성은 추성훈이 출연해 레슬링을 했던 일을 말했고, 김종국은 “내가 들려줬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너무 가벼웠다. 수건처럼 너무 가벼웠다”고 반박했다. 김종국은 “그걸 진짜 순진한 사람들이 믿더라. 예능에서 재미를 위해서 하는 건데 내가 버티면 뭐하냐. 성훈이 형 와서 힘든데. 몇 명을 다 상대해야 하는데”라고 해명했다.
김종국이 17년 전 패대기 사건에 대해 방송을 살리려고 자신이 넘어가준 거라고 말한 것. 추성훈은 “난 잡으면 힘을 주는지 안다. 힘을 빡 주더라”고 주장했고 대성이 “힘을 줬는데 수건처럼 가벼웠다?”고 정리하자 김종국은 “많은 분들이 오해한다”며 계속해서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였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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