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 “초4 딸 ‘흑백요리사2’ 1등 방송 보고 알아 삐쳐” (식포일러)[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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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셰프가 초등학교 4학년 딸에게도 '흑백요리사' 1등을 알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데프콘은 이동하는 길에 김도윤의 차 안에서 닮은꼴 토끼 캐릭터 인형을 발견하고 "선물 받은 거냐"고 질문했고 김도윤은 최강록의 딸의 선물해줬다고 답했다.
데프콘이 "너무 부럽다"며 부러움을 드러냈고 김도윤은 "목소리만 들어도 사르르 녹더라"며 최강록의 딸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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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최강록 셰프가 초등학교 4학년 딸에게도 ‘흑백요리사’ 1등을 알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4월 21일 첫 방송된 SBS ‘최강로드-식포일러’에서는 최강록, 김도윤, 데프콘이 지리산 로드에 올랐다.
데프콘은 이동하는 길에 김도윤의 차 안에서 닮은꼴 토끼 캐릭터 인형을 발견하고 “선물 받은 거냐”고 질문했고 김도윤은 최강록의 딸의 선물해줬다고 답했다. 데프콘이 “딸이 몇 살이냐”고 묻자 최강록은 “초등학교 4학년”이라고 답했다.
데프콘이 “너무 부럽다”며 부러움을 드러냈고 김도윤은 “목소리만 들어도 사르르 녹더라”며 최강록의 딸 사랑을 전했다. 데프콘은 “더군다나 우리 아빠가 1등했잖아요”라며 최강록의 ‘흑백요리사2’ 1등에 딸이 얼마나 기뻐했을지 짐작했다.
김도윤은 “그것 때문에 딸이 삐쳤다”고 전했고, 데프콘이 “왜?”라고 묻자 김도윤이 “딸한테도 1등 했다고 이야기를 안 해서. 방송보고 알아서”라고 설명했다. 데프콘은 “그건 가족에게도 이야기 못 하지. 이야기하고 싶어도 못 하는 그 마음”이라며 최강록의 마음을 이해했다.
최강록은 “오죽했으면요”라며 딸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고, 김도윤이 “한동안 가슴이 아프다고 계속 그랬다”며 최강록의 마음을 대변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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