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폭발적인 에너지 발산! '4월 무패' 정경호 감독, "피지컬 파트와 심혈 기울여"...결과와 과정 모두 챙긴 강원FC, 이유 있는 3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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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정경호 감독이 4월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승리로 강원은 리그 9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3승 4무 2패(승점 13)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
정경호 감독은 "FC서울도 에너지 레벨이 좋은 팀이다. PPDA 1위가 강원이고, 2위가 FC서울인 것으로 알고 있다. 홈에서 하는 경기인 만큼 조직적으로, 후회 없이 싸워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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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김천] 박윤서 기자= 강원FC 정경호 감독이 4월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강원은 21일 19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원정 경기서 3-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강원은 리그 9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3승 4무 2패(승점 13)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


올 시즌 초반 부침을 겪던 강원은 4월에 진입하며 완전히 다른 구단으로 바뀌었다. 그간 강원은 과정은 좋지만, 결과는 그에 비해 다소 아쉬운 경향이 짙었다. 좋은 경기를 펼치고도 한 끗 차이로 승점을 놓치길 반복했다. 그러나 정경호 감독은 대대적인 전술 변화를 꾀했고,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적당히 타협하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내고 있다.
경기 후 정경호 감독은 "선수들이 힘을 많이 내준 것 같다.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이틀밖에 회복할 시간이 없었음에도 굉장한 에너지를 발산한 것 같다.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선 고맙게 생각하고, 이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가고 싶다. 홈에서 1위 FC서울과 만난다. 후회 없이 잘 싸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회복과 준비 모두 잘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입을 열었다.

계속해서 "후반에 에너지가 떨어지곤 했는데, 피지컬 파트와 심혈을 기울이며 개선되고 있다. 선수단과 마음가짐에 관해 이야기했다. 우리가 이기고 있을 때 안주하려는 심리가 있었는데, 그냥 부딪치자, 후반전에도 똑같이 그렇게 하자 이런 얘기를 나눴다. 체력을 안배하려다 보니 대형이 흐트러질 때가 있었는데, 선수들이 잘 이행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멀티골을 기록한 수훈 선수 김대원을 두곤 "항상 믿고 있던 선수다. 득점이 없을 때도 조급하지 말자고 했다. 시스템 안에서 역할을 잘 수행해 줬고, 침착하게 준비했다.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찾으면서 공격 포인트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강원의 다음 경기는 선두 FC서울이다. 상위권 구단 간의 맞대결로, 구단의 저력을 확인할 기회다. 정경호 감독은 "FC서울도 에너지 레벨이 좋은 팀이다. PPDA 1위가 강원이고, 2위가 FC서울인 것으로 알고 있다. 홈에서 하는 경기인 만큼 조직적으로, 후회 없이 싸워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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