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3040 타깃…신세계 사우스시티, 스포츠 매장 리뉴얼
내달 뉴발란스 매장 면적 2배 확대 오픈
젊은 고객 유입 의도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신세계(004170) 사우스시티가 스포츠·아웃도어 매장을 새단장한다. 이를 통해 지역의 젊은 고객을 유입시키겠다는 의도다.

주차동 8층에는 푸마, 휠라, 라코스테스포츠, 시에라디자인, 아레나, 배럴 등도 선보였다. 다음달 말에는 뉴발란스 매장도 면적을 2배 이상 넓혀 재오픈할 예정이다.
오는 29일에는 주차동 8층에 언더아머, K2, 아이더, 다이나핏, 코닥 등이 새롭게 오픈한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새단장한 31개 브랜드에서 오는 30일까지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신백리워드 2만/4만/7만R을 적립해준다. 본인 명의의 신세계 포인트로 적립하거나 결제 시 적용된다.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는 신세계 제휴카드로 스포츠 브랜드에서 2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리워드 쿠폰도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아디다스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아디다스 더스트백을 증정하고, 엄브로에서는 20만원 이상 구매 시 양말을, 라코스테스포츠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상품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푸마에서는 30일까지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해주고, 오는 26일까지 배럴은 올해 신상품 10% 할인, 아레나에서는 올해 신상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처럼 신세계가 스포츠·아웃도어 리뉴얼에 나선 이유는 건강과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젊은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카테고리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신세계백화점의 스포츠·아웃도어 카테고리의 연령별 구성비는 3040세대 남성은 65.6%, 여성은 58.5%으로 집계됐다.
배준석 신세계 사우스시티 점장은 “경기 남부 상권 내 고객 니즈에 발맞춰 스포츠·아웃도어 카테고리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신세계 사우스시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우 (zuzu@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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