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모두 뛴 원더보이 소신 예측…"맨시티가 우승 차지할 것, 첼시는 6위 밑으로 밀려날 수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원더보이' 마이클 오언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순위를 예측했다.
시즌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는 강등이 확정됐다. 아스널(승점 70점)과 맨체스터 시티(승점 67점)가 치열하게 우승 경쟁 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애스턴 빌라(이상 승점 58점), 리버풀(승점 55점)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안에 있다.
중위권 싸움도 치열하다. UEFA 유로파리그(UEL) 티켓을 획득하는 6위 자리에 첼시가 있다. UEFA 컨퍼런스리그(UECL) 진출권을 얻는 7위에 브렌트퍼드가 있다. 8위 AFC 본머스는 두 팀과 승점이 같다. 모두 48점이다.
뒤를 이어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에버턴(이상 승점 47점), 선덜랜드(승점 46점), 풀럼(승점 45점), 크리스털 팰리스(승점 43점), 뉴캐슬 유나이티드(승점 42점) 등이 있다.
맨시티와 팰리스를 제외한 모든 팀이 5경기를 남겨뒀다. 두 팀은 6경기가 남았다. 이런 상황에서 오언이 올 시즌 최종 순위를 예측했다. 상위 6위 안에 들 팀들을 꼽았다.

맨시티는 최근 분위기가 좋다. 리그 10경기 무패 행진이다. 7승 3무라는 성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 20일(한국시각) 아스널과의 PL 33라운드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하며 격차를 좁혔다. 오언은 상승세인 맨시티가 역전 우승을 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20일 영국 '미러'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맨시티가 이제 근소하게 우승 후보가 되었다고 말해야 할 것 같다. 아마 순위는 맨시티, 아스널, 맨유, 빌라, 리버풀 순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한, 에버턴이 첼시를 제치고 6위 자리에 오를 것으로 봤다. 에버턴은 최근 리그 6경기에서 3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맨시티, 팰리스, 선덜랜드,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가 남았다.
첼시는 리그 4연패다. 브라이턴, 노팅엄 포레스트, 리버풀, 토트넘, 선덜랜드와의 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오언은 "에버턴이 여전히 비집고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첼시는 여전히 힘든 경기들을 남겨두고 있고 현재 팀 분위기도 좋지 않다. 반면 에버턴은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어쩌면 에버턴이 몰래 6위 안에 안착할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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