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킥오프 '맹진가'-울산 피날레 '잘가세요'... 응원으로 미리보는 맞대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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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과 울산 HD의 2026시즌 첫 맞대결이 다가왔다.
창단 처음으로 K리그1 승격을 이룬 안양은 2025시즌 개막전부터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을 잡았고, 그해 상대 전적을 2승1무1패 우위로 마친다.
한편 안양과 울산 모두 K리그에서 응원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팀들이다.
축구와 응원 모두 매력적인 두 팀의 2026시즌 첫 맞대결이 머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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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FC안양과 울산 HD의 2026시즌 첫 맞대결이 다가왔다. 이 두 팀은 응원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 열정의 팀들이다.
안양과 울산은 22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8라운드까지 울산은 5승1무2패(승점 16)의 2위, 안양은 2승4무2패(승점 10)의 5위를 달렸다. 주말 경기에서 각각 광주(5-1 승)와 포항(1-0 승)을 꺾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안양이 앞선다. 창단 처음으로 K리그1 승격을 이룬 안양은 2025시즌 개막전부터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을 잡았고, 그해 상대 전적을 2승1무1패 우위로 마친다.
한편 안양과 울산 모두 K리그에서 응원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팀들이다. 안양은 특히 전후반 킥오프와 함께 부르는 '안양폭도맹진가'가 압권이다. '상대의 주검을 보겠다', '피를 흘리게 하라' 등 비장한 가사와 함께 울려퍼지는 맹진가는 이제 막 경기를 시작한 안양 선수들의 뒤에서 제대로 힘을 불어넣는 응원가다.
이에 맞서는 울산의 '시그니처' 응원가는 '잘 가세요'다. 울산이 승리를 눈앞에 뒀을 때부터 경기 종료 후에도 울리는 응원가. 울산 팬 입장에서는 이보다 신날 수 없는 노래, 상대 팀 입장에서는 결코 듣고 싶지 않을 노래다. 울산이 원정에서 이긴다면 팬들이 '잘 있어요'로 가사를 바꿔 부른다.
축구와 응원 모두 매력적인 두 팀의 2026시즌 첫 맞대결이 머지않았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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